반응형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 과거 블로그 글에서 ‘북침론’ 주장 ... 충격"
선우윤호
- 입력 2025.01.28 13:14
- 수정 2025.01.28 13:15
박수영 의원,문형배 과거 블로그 글 공개

문형배 헌법재판관의 과거 글이 또한번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6.25전쟁 기간 한국을 돕기위해 참전한 외국 군인들을 비방하는 내용이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문형배 대행의 블로그 글에서 북침론과 궤를 같이하는 주장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박수영 의원에 따르면 문 대행은 2010년 부산 유엔기념공원 방문후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왔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고 한다.
박수영 의원은 "이 글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모독"이라며 사과와 함께 헌법재판관 사퇴를 촉구했다.
박수영 의원은 "참전용사들이 공산주의 북한의 침략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유엔군이 왔다는 걸 정말로 모르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가만 있었으면 평화롭게 공산화되어 있을텐데 왜 왔냐고 비난하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박수영의원은 "전쟁을 일으킨 것은 북한인데,이를 막기위해 참전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폄훼하는 내용"이라며 "문형배 대행의 너무 비뚤어진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수영의원이 공개한 보도자료 전문.
|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 과거 블로그 글에서 ‘북침론’ 주장 ... 충격 1. 2010년 9월 11일 문형배 대행의 블로그 글에서 ‘북침론’과 궤를 같이 하는 주장이 발견됐다. 2. 문 대행은 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 방문 후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 왔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북한이 주장하는 ‘북침론’과 정확히 일치한다. 3. 정확한 사실은 북한 김일성이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 남침을 감행했고, 16개국 참전용사들은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침략에 맞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한 것이다. 이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 오직 하나 ‘자유 민주주의’였다. 4. 이 글을 발견한 박수영 의원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질문을 문 대행에게 던졌다. 5. 문 대행은 신속히 납득할 만한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이며, 그렇지 못할 시 즉각 헌법재산관 자리에서 사퇴해야 할 일이다. 2025. 1. 28. 국민의힘 <진짜뉴스 발굴단> |
| ■ 별첨 : 박수영의원 페이스북(1/28) <문형배는 UN군을 모독하지 말라 > 문형배 재판관이 제 지역구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했던 모양입니다. 방문 후 개인 블로그에 남긴 글이 가관입니다. 문 재판관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모독을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없으신 것으로 보이므로 헌재 재판관에서 즉각 사퇴하십시오. ----------------------- 문형배가 쓴 글은 다음과 같다. “17세의 나이로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호주 출신 병사 도은트를 비롯한 16개국 출신 유엔군 참전용사들은 무엇을 위하여 이 땅에 왔을까?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는 자들은,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좋은 전쟁이란 낭만적 생각에 불과하다는, 인류의 보편적인 깨달음을 몰랐을까?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룬다면 완전한 통일이 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을까? 묘역을 떠나면서 내 머리를 떠나지 않는 단어는 <평화>였다.” ------------------- 문형배에게 묻는다. 1.유엔군 참전용사들이 무엇을 위해 이 땅에 왔는지 정말로 모르는 것인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산주의 북한의 침략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유엔군이 왔다는 걸 다 안다. 헌재 재판관은 정말로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가만 있었으면 평화롭게 공산화되어 있을텐데 왜 왔냐고 비난하는 것인가? 2.정말로 참전용사들이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 했다고 믿고 있는 것인가? 문 재판관의 이 글은 북한이 주장하는 소위 ”북침론“과 궤를 같이 한다는 사실을 알고 쓴 글인가 모르고 쓴 글인가? 우리가 통일을 위해 북침을 하고 그것을 돕기 위해 유엔군이 참전했다는 것인가? 정말로 그렇게 믿고 있는가? 3.평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머리를 떠나지 않는 단어가 평화”라고 썼는데 북한이 남침을 했는데 평화를 위해 아무런 저항도 반격도 하지말고 바로 항복함으로써 평화를 지켰어야 한다고 믿는가? 이 문형배 재판관은 위 세 가지 질문에 답하기 바란다. 답변이 궁색하다면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없다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즉시 헌법 수호자의 지위, 즉 헌재 재판관에서 사퇴해야 할 것이다. 끝. |
728x90
반응형
'뉴스와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법원 內 판사모임 ‘우리법 연구회’ 명단 공개 (0) | 2025.01.28 |
|---|---|
| 이미선 헌법재판관 가족 관계 살펴보니 "자진사퇴가 답" (0) | 2025.01.28 |
| 화교는 어떻게 알 수 있나? 화교에게 주민등록증이 발급되나? (1) | 2025.01.25 |
| 선관위 서버 공개 청원 동의 (0) | 2025.01.17 |
| [단독] 尹-트럼프,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추적 공조했다 (0) | 2025.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