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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정치

임영웅, 교통사고 운전자에 뛰어가 심폐소생술 한 ‘히어로’

by 스타_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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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우승자인 가수 임영웅(31)씨가 최근 교통사고 현장에서 직접 사고신고를 하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에게 응급 처치를 하면서 사고 수습을 도왔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사진을 누르면 원본 기사로 넘어갑니다)


임영웅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21분 서울 강남구 반포대교 인근 여의도 방면 올림픽대로에서 일어난 추돌 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우연히 매니저와 차를 타고 근처를 지나던 임영웅씨가 사고 장면을 보고, “교통 사고가 나서 차량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며 119구급대에 처음으로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현장은 한 남성이 운전하던 승합차 한 대가 다른 차량 몇 대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 가드레일과 부딪친 상황이었다고 23일 서울 서초소방서가 설명했습니다. 

임영웅씨는 차에서 내려 승합차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매니저와 함께 운전자를 차 밖으로 꺼내 바닥에 눕힌 뒤 임영웅씨가 직접 심폐소생술 등 초기 응급처치를 했다고 합니다.

 

서초소방서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최초 신고자의 인적 사항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그가 가수 임영웅씨라는 걸 알게 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현재 경찰 등이 조사 중입니다.

임영웅씨는 구급대가 도착한 뒤 승합차 운전자가 의식을 되찾는 것까지 보고 현장을 떠났다고 합니다. 임영웅씨는 소속사를 통해 “스케줄을 마치고 가던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해 부상자를 돕게 된 것”이라며 “사고 현장을 봤다면 누구라도 도왔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영웅은 2020년 방송된 TV조선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 우승자로, 지난 8일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뉴스 조선일보

 

 

출처 뉴시스 (사진을 누르면 원본 기사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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